2014년 4월 10일 목요일

장사에 계율은 필요없다

장사에 계율은 필요없다

유대인이 보기에 모든 위험은 성공의 기회를 품고 있고
위험이 클수록 이윤이 높다.
유대인은 돈을 벌 수 있다면 무조건 뛰어든다.


장사는 장사일 뿐이다

유대인은 돼지고기를 먹을 수 없는 계율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먹을 수 없다고 해서 장사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시카고의 유대인 돼지 사육농장은 7백만 마리를 키운다.그리고 미국 도축업계의 10%가 유대계이다.


모험 속에 부(富)가 있다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다.

"기회가 왔을 때 뛰어들지 않는 사람은 평생을 평범하게 산다."

록펠러는 리마(Lima)유전을 매입하고자 했지만 이사회의 반대에 부딪쳤다.
리마 유전의 유황함량이 높다는 이유였다.
록펠러는 품질이 떨어지지만 정유법만 개발되면 큰 돈을 벌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분명 정유법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리고 몇년의 시간을 투자해 정유법을 찾아냈다.



플레이보이 경영술

유대인에게 장사의 금기(禁忌)는 없고,
특히 여성도 그들에겐 상품으로 보인다.

유대인 휴 헤프너(Hugh Hefner)는 1926년생으로 잡지사에서 경영과 시장에 대해 공부를 한 후 1953년 마릴린 몬로의 누드사진 표지로 초판을 5만부 발행하여 성공하고 15개월이 지나자 30만부에 이르는 기적을 이뤘다.
1970년대는 최고 650만부를 판매했다.


리히톈슈타인 국적을 팔다

리히텐슈타인은 회사 규모나 이윤에 상관없이 국민이라면 매년 25달러의 세금만 내면된다.그리고 규정에 의하면 25만 달러만 내면 국적을 살 수 있었다.

유대인 로웬스타인은 이 나라 국적을 산 후 이를 상품으로 팔았다.
많은 회사가 세금을 덜 내기 위해 회사의 명의를 로웬스타인으로 사용하고 돈을 지불했다.


유대인에게 돈을 벌 수 있다면 무엇이든 상품이 된다.

유대인의 돈 사랑에서,
찬물먹고 이를 쑤시던 우리의 옛 사농공상(士農工商)을 반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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