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7일 월요일

멘토는 자기계발을 위해 필요한 존재다

멘토는 자기개발을 위해 필요한 존재다


"자네는 멘토가 있나?"

사전에는
현명하고 성실한 조언자 또는 지도자이다.
다른 표현으로는 지도를 맡은 사람이나 스승을 말한다.

멘토의 지도를 받는 사람이 멘티이다.


당신의 주위에는 멘토가 많이 있다.

직장내 멘토가 있다는 것은,그 자체가 인맥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직속상사나 부서상사,선배,
그리고 다른 부서에도 있다.

위기에 처해 있거나 곤경에 빠져 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멘토이다.

배우려는 마음만 있으면 주위는 멘토 투성이다.


멘토를 레벨 업 시켜라

당신의 성장과 함께 멘토도 점점 변해간다.

또한 멘토를 꼭 소수의 사람으로 국한시킬 필요는 없다.

A씨는 리더십을,
B씨는 풍부한 발상을,
C씨는 발이 넓으므로 인맥을
배우고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실력이 월등해지면 제자를 삼고 싶어한다.마음에 드는 제자가 생기면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고 일을 가르치는데 인색하지 않다.


멘토를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1.늘 존경심을 가지고 예의 바르게 대한다.

☆2.필요한 것을 얻기 전에 진지한 배움의 자세를 가진다.

☆3.말을 아끼고 작은 일에서부터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4.자신이 가진 뜻과 꿈을 확실하게 밝힌다.

☆5.실수를 탓하지 말고 실수 후의 태도를 중시한다.


롤 모델과 멘토의 차이

롤 모델은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직책이나 임무 따위의 본보기가 되는 대상이나 모범으로
유명인사,본받기 위한 인물,내가 닮고 싶은 이순신 장군,세종대왕 같은 인물이다.

멘토는
나에게 도움과 주언을 주고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상대를 말하며 반드시 의사소통이 되어야 한다.


상사가 키워주는 것이 제일 쉽다.상사나 선배,그리고 조직 밖에 멘토를 가져야 한다.


☆일본 나카지마 다카시의 책,<좋은 인맥을 만드는 43가지 테크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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