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만든 자기분석 모듈입니다.
말 그대로 레고처럼 블럭으로 만들어 두셨다.
직무에 맞게, 언론사에 맞게, 항목과 상황에 맞게 활용하시면 됩니다.
대단하지는 않은 내용일지라도
제가 강의 나가는 학교에서는 상당히 효용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KBS 합격자 발표 후 기분이 참 좋아서 말이죠^^
"준비는 행복을 부르는 법!"
다들 화이팅입니다.
누군가는 하는 합격인데
나한테만은 왜? 험난하고 어렵기만 할까요?
단언하건데 실패의 요인은
'여러분 자신'에게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적절히 표현하지 못해서!‘입니다.
나를 적절히 표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내 스스로를 잘 알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작은 물건을 하나 사면서도 아주 꼼꼼하게 살핍니다.
브랜드, 기능, 활용가치, 가격의 적절함을 따지고
그 상품을 먼저 구매하고 써 본 사람들의 의견까지 확인 한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합니다.
'자신이 어떤 능력을 바탕으로
지원 기업과 직무에서 어떻게 활용 하겠다.'고
기업을 '설득'하는 대신에
'무조건 좋은 인재라며, 준비 된 사람이라며,
일단 기회를 달라',고 억지를 써왔던 건 아닐까요?
일련의 공채과정은
‘스스로 자신에게 어떤 능력이 있고
또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설득의 과정입니다.
마케팅의 기본은 상대를 기준으로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한테만은 왜? 험난하고 어렵기만 할까요?
단언하건데 실패의 요인은
'여러분 자신'에게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적절히 표현하지 못해서!‘입니다.
나를 적절히 표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내 스스로를 잘 알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작은 물건을 하나 사면서도 아주 꼼꼼하게 살핍니다.
브랜드, 기능, 활용가치, 가격의 적절함을 따지고
그 상품을 먼저 구매하고 써 본 사람들의 의견까지 확인 한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합니다.
'자신이 어떤 능력을 바탕으로
지원 기업과 직무에서 어떻게 활용 하겠다.'고
기업을 '설득'하는 대신에
'무조건 좋은 인재라며, 준비 된 사람이라며,
일단 기회를 달라',고 억지를 써왔던 건 아닐까요?
일련의 공채과정은
‘스스로 자신에게 어떤 능력이 있고
또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어떤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에 대한
설득의 과정입니다.
마케팅의 기본은 상대를 기준으로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피지기(知彼知己)는 병법서에서
기본 중의 기본으로 꼽히는 덕목입니다.
여러분도 몰랐던 스스로의 잠재력을 일깨워,
스스로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당신만의 표현’을 만들어 내,
여러분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잘 잡으시기 바랍니다.
핸드아웃 페이퍼는 파일로 첨부합니다.
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90.uf.daum.net/attach/2155883653337CD32E10B1", "/cfile290/21/55883653337CD32E10B1", "4 %EC%9E%90%EA%B8%B0%EB%B6%84%EC%84%9D Handout.hwp", "grpid%3DRCBp%26fldid%3DDY4T%26dataid%3D40164%26fileid%3D4%26regdt%3D20140327102149&url=http%3A%2F%2Fcfile290.uf.daum.net%2Fattach%2F2155883653337CD32E10B1")
밑의 내용은 핸드아웃 작성 매뉴얼과 샘플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주까지는 쉬니 궁금하신 것들이나
제가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으시면 말씀 해주셔요~~~
모두모두 파이팅입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