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8일 일요일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


중요한 것은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려는 노력 아닐까요?


나는 남들과 다르다

<나만의 무엇>은 유일무이한 가치를 가지고 남들과 차별화되어 그 누구와도 대체될 수 없는 나만의 것들을 뜻합니다.

인 더 존(In the Zone)이란
자신의 고유한 재능과 열정이 만나는 지점,자신만의 최적점을 엘리먼트라 하고,
이 엘리먼트를 활용하여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집중과 행복의 상태를 인더존이라고 켄 로빈슨 박사는 말했다.

즉,나만의 무엇을 찾아 활용할 때,
우리가 인더존의 상태를 경험할 수 있다.


네가지 중요한 자세

☆1.자존감,나를 위한 자기 존중

자기만의 정답을 찾는 과정이 바로 자기 존중이다.


☆2.끈기,삼십이립(三十而立)

공자 말씀인 논어의 위정편에 있는 말입니다.

"나는 열 다섯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나 자신을 세웠다."


☆3과 4.유연성과 과감함,재즈의 자세로 치는 스트라이크

재즈의  악보에는 템포와 코드가 느슨하게 기록되어 있을 뿐이어서 연주자는 자신의 개성과 느낌을 담아 자유롭게 연주합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유연하게 연주하는 재즈의 자세와
헛 스윙의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하게 방망이를 휘두르는 스트라이크의 자세,
즉 재즈의 유연성과 스트라이크의 과감함,
이 두가지 자세가 <나만의 무엇>을 찾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나만의 무엇을 찾는 열가지 혁명

강점,약점,취미,잉여(중요한 것 이외의 나머지들),가치관,역경,도전,박스(지식과 경험이 담긴 생각의 틀),타인,환승을 통해 혁명을 이룰 수 있다.


<나만의 무엇>을 스토리로 엮은 <나만의 스토리>는 남들과 다른 점을 알리는 가장 능동적인 방식이다.

"주인처럼 일하면 주인된다."


☆스스로 '가치혁명가'로 부르는 정철윤의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에서...

http://me2.do/IxtnVFWy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