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은 감추어라.
비결과 요령을 밝히지 말라.
그것을 밝히면 남들이 당신에게 그것을 써먹는다.
법칙 준수 사례
1904년 런던의 4천명 관객은 탈출 마술사 "해리 후디니"가 역사상 가장 튼튼한 수갑을 푸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버밍업의 한 수갑 제조업자가 5년을 들여 만든 것이었다.
관중들은 전문가들이 후디니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것을 보았고 그 수갑을 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탈출 마술사는 무대 위의 검은 상자속으로 들어갔다.
한참의 시간이 흘렀다.
후디니가 풀어버린 수갑을 높이 치켜들었다.
오늘날까지 아무도 후디니가 그 수갑을 어떻게 풀었는지 알지 못한다.
해석
후디니의 탈출방법은 무었이었는지는 모르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그것은 마술이 아니라 노력과 연습을 통해서 얻은 기술이었으며,후디니는 그것을 세상에 감추었다는 것이다.
후디니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자물쇠의 원리를 연구하고,오래된 손재주 요술을 찾아보고,
기계학에 대한 책을 탐독했다.
권력의 열쇠
1528년 출간된 "발다사레 카스틸리오네"는 그의 책 <궁정인>에 썼다.
"궁정인들은 모든 행동을 스프레차투라(sprezzatura)를 가지고 해야 한다"
스프레차투라란
어려운 것을 쉽게 보이게 만드는 능력이다.
미켈란젤로는 완성된 작품만을 대중에 보여주었고 심지어 교황에게도 중간과정을 보여주지 않았다.
권력은
당신이 창조하는 겉모습과 환상에 달려있다.
당신이 사람들 앞에서 하는 행동은 예술 작품과 같이 시각적인 호소력을 지녀야 하며,기대감을 자아내야 한다.
당신의 영리함의 구조를 감추는 것이 훨씬 더 영리한 것이다.
어떤 일이든 담담하게 해내면,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그 사람의 기술을 보여주게 되고,그 일 자체도 실제보다 훨씬 커 보인다.
☆로버트 그린의 <권리의 법칙>에서...
Luigi Boccherini - Minuet - String Quintet
3분51초...
보케리니(1743~1805)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이 현악5중주 미뉴에트는 경쾌하고 밝은 곡으로 아주 우아한 곡이다.
지하철 종착역에서 자주 듣던 곡이다.
http://youtu.be/2AZOknKotVc
이선희의 오빠생각
2분49초...
http://youtu.be/GyDdsdWW3LE
첨지, 초시 (김첨지, 윤초시) 이 명칭이 사람 이름인가요? 벼슬이름인가요?
* 첨지(僉知)의 본뜻은 '첨지중추부사'로,
조선 시대에 중추원에 속한 정삼품 무관의 벼슬을 의미하였으나,
나중에 나이 많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로 바뀌어 쓰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나이 많은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로 바뀌어 쓰이게 되었습니다.
1.<역사>과거의 첫 시험. 또는 그 시험에 급제한 사람을 이르는 말.
2. 예전에, 한문을 좀 아는 유식한 양반을 높여 부르는 말.
<참 고>
1.<역사>조선 시대에, 소과(小科)인 생원과에 합격한 사람.
2.예전에, 나이 많은 선비를 대접하여 이르던 말.
http://me2.do/5ROaglMd
남자들 그냥 넘어가면 안되는 통증 7가지
http://m.cafe.daum.net/chunghan/Q7MU/191?q=%EB%82%A8%EC%9E%90%EB%93%A4+%EA%B7%B8%EB%83%A5+%EB%84%98%EC%96%B4%EA%B0%80&sns=facebook
이 사람아, 참을 게 따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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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 것은 참 어렵다. 그런데 놀랍게도 남자들은 통증을 무시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겪어봄 직한 이런 통증은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심각한 건강의 적신호일 수도 있다는 사실 생각해본 적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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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을 취재하던 NBC의 리포터 데이비드 블룸은 특수 제작된 방탄 차량을 타고 사막의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취재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취재 도중 무릎 뒤쪽에 견디기 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즉시 위성전화로 미국의 주치의와 통화한 결과 당장 병원을 찾으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그는 의사의 충고를 무시한 채 아스피린 몇 알을 삼키고 통증을 방치했다. 그로부터 사흘 후 블룸은 심정맥 혈전증으로 인한 폐색전으로 목숨을 잃고 말았다. 그의 나이 겨우 서른 아홉이었다. 이라크에서 그의 목숨을 앗아간 것은 전쟁이 아니라 통증을 방치하고 무시하기로 한 그 자신이다. 블룸이 무시하고 방치해버린 통증은 앞으로 소개할 우리가 결코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7가지 통증 가운데 하나이다.
1. 갑작스러운 사타구니 통증 가랑이를 발로 차인 것만큼은 아니더라도 거의 흡사하다. 가끔 부어오르는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증상 고환염전증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남자의 고환은 두 갈래로 신체와 연결되어 있다. 정액이 흐르는 관을 따라 복부와 연결되어 있고 음낭 가까이에 살집으로 연결되어 있다. 가끔 선천적으로 이 살집이 없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정액이 흐르는 관 하나가 꼬여서 혈액이 고환으로 흘러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교의 비뇨기과 의사인 존 프레이어 박사는 “이 증상이 발생한 지 4~6시간 내에 조치를 취하면 대개의 경우 고환을 살릴 수 있다. 하지만 12~24시간이 지나면 고환을 잃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고환염전증 외에 통증을일으킬 만한 원인으로는 바지의 문제를 들 수 있다. 정자를 보관하는 기관인 부고환이 병균에 감염되었을 수 있다. 진단 초음파를 이용한 정밀 신체검사를 권한다. 항생 물질로 감염을 치료할 수 있다. 고환이 꼬여 있는 경우라면 외과 시술을 통해서 정액이 흐르는 관을 곧게 편 다음 음낭 가까이에 인공 살갗을 수술해서 붙일 수 있다. 2극심한 요통 마치 옷장처럼 아주 무거운 것을 들었다가 내려놓은 것처럼 허리가 아프다. 안마를 받거나 휴식을 취하고 진통제를 먹어봐도 전혀 통증 해소에 도움이 안 된다. 증상 미국 예일 대학교 의과대학의 지그프리드 크라 박사에 따르면, “운동을 한 게 아닌데 갑자기 요통이 심하다면 동맥류를 의심해볼 만하다”고 한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신장 바로 윗부분의 대동맥이 위험할 정도로 약해져서 나타나는 복부 동맥류이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진 말라. 대동맥이 뚫리면 통증도 바로 사라진다. 덜 심각한 원인으로는 신장에 결석이 생겼을 가능성을 꼽을 수 있다. 이 경우 죽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통증이 심할 수 있다. 진단 정맥 내부를 방사선 불투과성 염색시키는 방법으로 CT 촬영을 하는 것이 정맥류의 크기와 형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일단 정맥류의 부피를 측정하고 나면 혈압약을 처방하거나 합성된 이식 조직을 시술하는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3발 또는 정강이에 지속적인 통증 발등이나 정강이 앞부분에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진다. 운동할 때는 통증이 더 심해지고 가만히 있을 때도 아프다. 소염제나 해열 진통제를 써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 증상 아마도 피로 골절일 가능성이 크다. 우리 몸 안의 다른 조직들과 마찬가지로 뼈도 끊임없이 스스로 재생하고 있다. 미국 NHL 프로 아이스 하키팀인 뉴욕 레인저스의 주치의 앤드류 팰트맨 박사는 “뼈가 재생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뼈가 스스로 치유할 틈이 없어 피로 골절이 유발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경우 운이 나쁘면뼈가 영구적으로 약해질 수도 있다. 진단 방사성 염색을 해서 X-ray 촬영을 하면 골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골절의 손상된 상태가 회복될 때까지 달리기 같은 운동을 하면 안 된다.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엔 몇 주 동안 꼼짝 못할 수도 있다. 4극심한 복통 칼로 창자를 에이는 듯한 아니면 배에 총알이 박힌 듯한 혹은 배를 꼬챙이로 쑤시는 듯한, 온갖 끔찍한 비유를 다 가져다 대도 부족하다. 증상 갈비뼈와 골반 사이의 공간에는 여러 가지 장기들이 밀집해 있다. 따라서 배가 아프다면 맹장이나 췌장 또는 쓸개 중에 한 장기에 염증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세 가지 경우 모두 원인은 같다. 무언가 장기 속에서 막혀 문제를 일으킨 것이며 치명적인 감염을 초래한 것이다. 제때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장기가 파열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당연히 그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의사를 찾아야 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지. 진단 오른쪽 복부 아래 부위에 통증이 있고 백혈구 수치가 높으면 맹장염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 크라 박사의 말이다. 백혈구 수치가 높고 윗배가 아프다면 쓸개에 염증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 ‘쓸개야,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인연이 여기까지인가 보다’ 흉골 아랫 부분에 통증이 있고 혈액 내의 특정 효소치가 상승했다면 췌장염을 의심할 수 있다. 아니면 췌장은 괜찮지만 담석이 막힌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에는 담석과 쓸개 모두 제거해야 할 수도 있다.
5 심장 통증
노숙자들만 경험하는 통증이 아니다. 갑작스럽게 극심한 통증이 일었다가 재빨리 사그라진다. 통증이 없는 평상시에는 편안하다.
증상 소화 불량을 경험하거나 운이 나쁘면 심장 마비가 일어날 수도 있다. 미국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노스쇼어 통증클리닉의 원장이자 의 저자이기도 한 존 스타마토스 박사는 “순식간에 잠깐 스쳐가는 통증일지라도 심각한 질병에 대한 신호일 수 있다”고 충고한다. 그렇다면 이런 단순한 통증으로 어느 정도의 심각한 질병을 의심해볼 수 있을까? 관상 동맥의 좁아진 부위에 혈전이 쌓여 심장으로의 혈액 공급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느낄 수 있는 통증이다. 이런 통증이 일어났을 때에 당신에게 시간적 여유가 얼마나 있을까? 심장 마비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 중 절반은, 첫번째 증상이 나타난 지 3~4시간 만에 숨을 거두었다. 우물쭈물할 시간이 전혀 없다는 말씀. 진단 혈액 검사를 통해서 심장 조직을 손상시키는 요소들을 확인한다. 혈관 형성술 또는 대체 혈관 수술로 치료한다. 6부기를 동반하는 다리 통증 정확히 말해서 양쪽 종아리 중 한쪽에 참기 힘든 통증을 느낀다. 붓고 살짝만 닿아도 아프고 종아리 안쪽부터 천천히 달궈지듯 열도 난다. 증상 한 장소에 6시간 이상 쭉 앉아 있으면 혈액이 종아리로 몰려서 응어리가 진다. 이 상태를 심정맥 혈전증, DVT라고 일컫는다. 그다음, 종아리의 정맥을 막을 정도로 혈전이 커지면 통증과 부기를 유발하게 된다. 이때 다리를 주물러서 문지르면 최악의 상황이 초래된다. “다리를 문지를 경우, 커다란 혈전이 허파로 이동하는 것을 도와서 생명을 빼앗아 갈 수 있다”고 스타마토스 박사는 경고한다. 진단 정맥에 색소를 주입한 다음 X-ray 촬영을 하는 정맥 조영도를 실시하면 DVT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약물을 이용해서 혈전을 용해시키거나, 손상된 정맥에 혈전을 걸러내는 필터 기능을 더해줌으로써 치료 가능하다. 7배뇨통 소변을 보는 것이 고통스럽고 소변 색도 붉은 녹물 색깔을 띤다. 증상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의 비뇨기외과 회장인 조세프 A. 스미스 박사의 이야기에 따르면 최악의 경우로 방광암일 가능성이 있다. 배뇨통과 혈액이 섞인 소변은 방광암에 나타나는 증후로 남자들이 네번째로 잘 걸리는 암이다. 흡연은 가장 큰 위험 인자이다. 질병을 초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은 90%에 달한다. 방광염은 동일한 증세를 나타낸다. 진단 실없는 농담 같지만 그래도 사실이다. 배뇨 과정을 통해서 진단한다. 우선 소변 검사를 실시하고 방광을 비운 다음, 관찰용 기구를 방광 안에 삽입해서 내부를 관찰한다. 종양이 발견될 경우에는 수술이나 방사능 처리 또는 화학 요법으로 치료한다. |
유머,엽기적인 일본 할아버지
와우^^놀랍네요!!
6분43초...
http://youtu.be/75X7G-38x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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