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4일 월요일

한정되어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한정되어 있는 것이 무엇인가? (삐침)(삐침)


유대인 지혜서 탈무드에 있는 질문이다.

"그것은 인간의 생명이며 시간이다."


인간은 돈이나 부는 마음껏 손에 넣을 수 있으나,
일생에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돈을 쓸 때에는 매우 조심스러워 해도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또한 약속시간에 늦거나 쓸데없는 일로 남의 시간을 빼앗는 것에는 무신경하다.

"시간의 부자,
시간의 가난뱅이",

이런 관념을 가지고 있는 것은 나쁘지 않다.

금전적으로 가난한 사람도
시간적으로 가난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시간으로 돈을 살 수 있지만,
돈으로 시간을 살 수는 없다."


"촌음(寸陰)을 아껴써라..."



(삐침) 길을 열 번 물어보는 것이
한 번 길을 헤매는 것보다 낫다 (삐침)(삐침)


유대인을
'율법의 민족'이라고 하는데,
그 율법은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는 인생의 기본적인 법칙이다.

걷는 법,먹는 법,달리는 법으로부터 사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예로부터 별 다른 변화가 없이 같은 일들이 형태를 바꾸어서 일어나고 있다.

옛부터 내려오는 값진 교훈과 가르침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현명한 행동이다.


(꽃)기본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Back to the Basic."

탈무드에 있는 사례,

마을에 영리한 사람이 어미닭과 똑같은 온도를 만들어 주면 병아리를 부화시켜서 큰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했다.

드디어 연구를 끝내고 장치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는 달걀을 사서 장치에 넣으려다가 자칫 부주의로 달걀 상자를 떨어뜨렸다.

그는 달걀을 떨어뜨리면 안된다는 기본상식을 잠깐 잊었던 것이다.



(삐침) 시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일상생활에 있는 일이라도 예단해서 서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할 일이다.


특히 남자들은
일을 할 때나,
길을 갈 때 잘 묻질 않는데
여러분은 어떠한가?


O Fortuna (Carmina Burana) (Lyrics):

2분39초...

칼 오르프(1895~1982)는 독일의 작곡가이고,
그의 증조부가 캐톨릭으로 개종한 유대인이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중세 유럽의 가곡집에서 24곡을 뽑아 무대형식의 칸타타로 1935~1936 작곡되었다.
제1곡의 제목이 O Fortuna(오 운명의 여신이여)이다.
2차대전 중 큰 인기를 얻어 친나치로 평하기도 한다.

http://youtu.be/BNWpZ-Y_KvU



(딸기)유익종 - 사랑의 눈동자

3분38초...

http://youtu.be/O6MNb5b1oYw



(삐침)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죽음의 공포 겪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우종민 백병원 정신건강과 교수...

http://blog.naver.com/esmalto/220058129842



(방긋)커피 효능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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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유머,오리 새끼들과 계단

2분31초...

따라 사는 게 어려워~~~

http://www.youtube.com/watch?v=JHy6bBKu0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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