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어떤 상사라도 만족시키는 8가지 비법
상사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설명해주는 법이 없다.
하나,한 말은 반드시 지켜라
업무를 맡으면 언제나 양심껏,아니 광적일 만큼 열심히 처리하자.
내가 말한 것은 꼭 실천하는 부하가 되자.
둘,깜짝 뉴스는 절대 금물
상사가 화를 낼까봐 마지막 순간에 깜짝뉴스를 터트리지 마라.
일이 큰 문제로 번지기 전에 상사에게 지속적으로 상황을 업데이트해 주어야 한다.
셋,진지한 태도로 일에 임하라
상사는 업무에 진심을 다하고 일을 빈틈없이 처리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는 부하를 좋아한다.
사무실에서 사적 통화 등 사생활의 연장은 절대 안된다.
넷,조언하되 지시에 따르라
상사는 결정 싯점이 되면 부하가 조언을 해주고 자신의 관점을 피력하기를 바란다.
이미 상사가 결정을 내렸다면 토를 달지말고 결정된 안을 최선을 다해 실행에 옮겨야 한다.
다섯,불평이 아니라 대안을 내놓아라
상사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혹은 자신의 사적인 문제에 대해 늘어놓는 불평은 안된다.
내가 대안을 내놓는 것이 상사에게 무언가를 해달라는 것보다 상사는 훨씬 흡족해힐 것이다.
여섯,의사를 명확히 전달하라
상사를 상대할 때는 문서이건 대화이건 가능한 짧은 문장으로 끝내라.
내 주장을 펼 때는 최대한 단어를 적게 쓰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야 한다.
일곱,최고의 성과를 보여라
부하가 어떤 업무를 맡든 최선을 다하길 바라고,
다른 사람이라면 극복하지 못할 장애물과 어려움을 이겨내길 기대한다.
여덟,상사가 성공하도록 도와라
실제 업무분장에는 없지만 내 진짜 업무는 상사가 성공하도록 밀어주는 일이다.
혈연,학연,지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상사,동료,부하와 같이 근무했던 직연(職緣)이다.
☆제프리 제임스의 책,<왜 회사에서는 이상한 사람이승진할까?>에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