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서두르지 말라.
늘 적당한 때를 찾아라.
때가 되지 않았으면 뒤로 물러나 있고,
때가 무르익으면 과감하게 나서라.
(꽃)법칙 준수 사례
1789년 프랑스 혁명이 터지자 평범한 신학교 수학선생으로 조용히 기다리던 조제프 푸셰(1759~1820)는
혁명가인 로베스 피에르를 사귀면서 출세길에 올랐다.
푸셰가 파리에 도착했을 때는 혁명가들이 온건파와 급진파로 분열되어 있었고,
그는 다수파인 온건파로 출발했다.
루이 16세를 단두대로 보낼 때는 찬성표를 던져 급진파가 되었다.
1794년 공포정치의 로베스피에르가 리옹 총독시절 행동에 책임을 물으려하자 푸셰가 그에 반기를 들어 그를 단두대로 보냈다.
그는 다시 예상과 달리 편을 바꾸어 급진파에 가담했다.
1799년11월9일 나폴레옹이 쿠데타을 일으켰을 때 푸셰는 하루 종일 자는 체했고 경찰장관직을 유지했다.
루이 18세가 왕위에 올랐을 때,
그리고 나폴레옹이 다시 권좌에 복귀했을 때,
다시 루이 18세가 왕위에 복귀했을 때도 그는 요직을 차지했다.
(입술)해석
전례없는 혼란의 시기에 푸셰는 때를 판단하는 능력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첫째,시대정신을 인식해야 한다.
푸셰는 늘 두단계 앞을 내다보았다.
당신도 늘 시대에 맞추어 살아야 한다.
둘째,강력한 사회적 운동은 늘 강한 반동을 불러 일으킨다.
때로는 지금 부글거리고 있는 반동에 의탁하여 그 선두에 서도록 하라.
셋째,참을성이 없으면 타이밍 감각을 잃게 되고,결국 패배자가 되고 만다.
푸셰는 참을성이 엄청났다.
힘차게 치고 나갈 때를 인식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몸을 낮추고 자중할 때를 인식하는 것도 중요하다.
(삐침)나폴레옹(1769~1821)의 말이다.
"공간은 다시 얻을 수 있지만,
시간은 절대 다시 얻을 수 없다."
☆로버트 그린의 권력의 법칙에서...
아이와 상처주지 않는 대화법 익히기
줄여야 되는 말과 더 해야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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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신묘한 '침'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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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새로운 세계 7대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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